안녕하세요.오늘은 제가 한번 가보고 싶었던카페가 있었는데요.드디어 가보고 블로그를 써봐요. 아니 저는.. 분명 낭만젊음사랑 카페 간판을 찍은 건데어째서 ㅋㅋㅋ 약국간판을 찍은 거 같은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느낌이 제가 블로그 적은 곳 중에을지로 백두강산이랑느낌이 비슷했어요. 저희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기에낭만 두 잔을 주문했어요. 신청곡도 받아주시네요. 디저트는딸기케이크, 티라미수 두 개 있는데다른 테이블은 하나씩다 주문해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.저희는 밥을 먹고 와서딱히 땡기지 않아 안 먹었습니다 😭 여기는 조명이 정말제스타일 이었던 거!!해가 지고 오면정말 좋을 거 같았어요. 커피는 이렇게 와인잔에.. 커피 설명은 이렇게!! 심심하시면카페에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