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오늘은 우동맛집을 가지고 왔어요!!바로 박신우 제면소라는 곳인데요.하루에 4시간만 운영해요.그런데도 불구하고웨이팅이 정말 미쳤어요. 주차는 따로 할 만한 곳이 없어요.그게 좀 아쉬웠습니다. 제가 갔을 땐 다행히웨이팅은 없었습니다. 입구에서부터보이는 사장님 포스...직접 면을 뽑으세요.알고 보니 생활의 달인에도나오셨다고 하더라고요. 저는 간장비빔우동 (튀김추가) 그리고구운 어묵튀김, 야채 튀김을 주문했어요. 웨이팅은 없었지만그래도 만석이였습니다. 야채튀김도 맛있었지만구운 어묵튀김도 식감도 특이하고맛있었어요. 간장비빔우동엔 와사비도넣고 쯔유를 좀 더 넣어서먹었어요. 한 젓가락을 떠서딱 먹었는데아니 면이 얼마나 쫄깃쫄깃하던지살면서 이런 면은 처음 먹어봤어..